이제 인사드려요^^
공사는 4월10일날 해놓고서는 이제 감사인사 올려요^^;;
이사하고 집정리하고 얘 학원옮기고 등등... 정신이 하나두없었어요 ㅋ
암튼 공사하기전엔 불안했어요 사실^^ 그런데 정말 잘한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방음도 너무 잘되고 얘도 방음방이 너무 이쁘다고 잠도 거기서 잔다네요 ㅎㅎ
공사하러오셔서도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시게 일하시니깐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실장님이랑 같이오셨던 덩치크신분 그리고 마르신분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항상 번창하시길 바라고요 주위에 엄마들에게 선전 열심히 할께요 나중에 근처 들르실일 있으시면
한번 오세요 식사한번 대접해 드릴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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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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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 2012-05-2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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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 | 2012-05-1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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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 2012-05-1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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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영 | 2012-05-1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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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 2012-05-11 |